|
| 2005년 외자유통기업 중국 국내시장서 빠르게 확장 |
|
| 글쓴이 : 관리자 |
등록일 : 2006-04-11 |
|
|
중국사업연합회의 최신통계에 따르면 2004년 12월 11일 중국 소매업의 외자 전면적인 개방정책을 시행한 이래 관련 외자기업의 중국 국내 투자가 확대되었고 규모가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중국 상무부가 허가한 외상투자상업기업은 1,027개로 2004년 상무부가 허가한 기업누적총수의 3.27배이다. 이들이 중국 국내에 개설한 점포총수는 1,060개 이고 영업면적은 468.34만 ㎡이다. 2005년 상무부가 설립을 허가한 소매기업은 187개로 2004년에 허가 설립한 동일 기업총수의 6배가 넘는다.187개 외자소매기업 중 독자기업이 124개에 달해 전체 총수의 63%를 차지하였다. 전에 진출한 METRO 등 그룹은 합자회사의 중국측 자본을 인수하여 독자경영을 진행하였다. 또한 외자기업들의 국내외로부터의 中資소매기업들에 대한 M&A 가 뚜렷하게 증가했다. 2005년 연말 들어 월마트의 중국 국내 매점총수는 56개(05년 13개 추가건설, 증가율 30.2%), 까르푸는 70개(05년 15개 점포 증가 증가율 27.3%), B&Q는 48개(05년에 歐倍德, 開新店에 대한 M&A를 실행, 05년 총 27개 점포 증가), 易初煙花사의 점포는 71개(05년 30개 증가, 증가율 73.2%), METRO 사의 점포는 28개 (05년 5개 증설)에 달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점포수가 포화된 대도시지역에서 최근에는 2, 3급 도시시장으로의 확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 국내 소매업체들과의 치열한 시장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
| |
|
|
|
|
|
|
|
|
|
|
|
|
|
|
| 구인구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