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월간, 중국내 승용차 판매량 120만대 돌파 |
|
| 글쓴이 : 관리자 |
등록일 : 2006-05-23 |
|
|
중국자동차공업협회의 최신 통계수치는 금년 1~4월간 자동차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았고 이 기간 중국내 승용차의 판매량은 120.63만대에 달해 작년 동기간에 비해 61.27%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년 1~4월간 중국내 전체 자동차업계의 판매증가율인 33.48%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 4월에 들어 중국 내 승용차판매는 안정세를 유지하였는데 월간 판매량인 만대를 넘긴 브랜드제품은 총 6개로 각각 JATTA(1.69만대), 엘란트라(1.6ℓ)(1.43만대), QQ(1.31만대), PASSAT 領馭(1.24만대), 旗云(1.16만대), 凱越(1.03만대) 이다. 금년에 들어 중국정부가 소배기량 승용차발전을 위한 장려정책을 실행한 후 소배기량 승용차의 판매가 상승세를 보였는데 그중 QQ, 夏利, 吉利 自由艦 승용차는 판매가격의 하향조정으로 4월 중 판매가 대폭 증가했다. 금년 1~4월간 중국내 승용차의 전체적인 판매실적을 보면 승용차판매 10위권에 든 기업은 아래와 같다. 상해GM(11.86만대), 상해 폭스바겐(11.08만대), 奇瑞(9.54만대), 一汽 폭스바겐(9.30만대), 북경현대(8.41만대), 一汽토요타(7.35만대), 一汽夏利(7.21만대), 吉利(7.04만대), 광주혼다(7.02만대), 東風닛산(6.80만대) 순이다. 작년 동기간과 비교할 때 북경현대의 승용차 판매증가폭이 작은 외에 기타 9개 생산업체의 판매는 상당한 증가폭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상해 폭스바겐과 一汽폭스바겐, 一汽토요타의 판매증가폭이 제일 컸다. 금년 1~4월간 중국 내 10대 승용차제조업체의 승용차판매총량은 85.61만대로 중국 내 전체 승용차 생산량의 70.97%를 비중을 차지했다.
|
| |
|
|
|
|
|
|
|
|
|
|
|
|
|
|
| 구인구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