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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위원회의 대표인 중앙기업은 2007년부터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기 시작해, 장차 구조조정의 방식과 모습, 구조 면에서 많은 시도와 함께 새로운 창조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국유위원회 주임 리롱융(李荣融)은 1월24일 국유기업의 개혁은 이미 난관을 돌파하였으며, 비교적 쉬운 문제는 이미 해결을 본 상태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 국유기업의 구조조정은 이미 80%~90%에 도달하였으며, 중앙기업의 개혁 구조조정은 이미 국유기업 개혁의 일부분이 되었다고 전했다. 2006년 12월 5일, 국무원 사무실에서 국유위원회는 국유 자본조정과 기업 구조조정의 지시에 관한 추진안을 발표하였다. 2010년까지 국유위원회가 이행해야 할 구조조정 대상 기업이 80~100개에 이른다고 말했다. 몇 년 동안의 구조조정을 통해 중앙기업의 수량은 이미 2003년의 196곳에서 현재 159 곳으로 감소하였으나, 구조조정을 진행한 후 중앙기업은 2006년 7,546.9억 위안이라는 이윤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대비 18.2%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중앙기업의 구조조정 성과는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국유위원회의 관리를 통해 두 국유자산경영회사는 새로운 조직의 실시라는 외부의 인정을 받고 있다. 현재 국유위원회의 대표인 국유자산경영회사도 그 중 하나에 속한다. 국유위원회는 중앙기업의 구조조정의 간단명료한 목적과 목표를 가속화하고 있다. 아울러 장차 자원을 새롭게 배치해 중앙기업을 강화시켜 경쟁력과 통제력을 제고해 30~50개의 국제 경쟁력을 갖춘 대기업을 양성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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