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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진출, 이제는 철저히 준비하자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07-10-16
엄청난 경제발전의 속도 속에서 세계경제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중국인들조차 자고 일어나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발전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다는 중국에 진출한 우리 중소기업들이 예전과 다른 사업환경 때문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한·중 수교 이후 값싼 노동력과 13억 인구라는 거대 시장에 매료돼 약 4만 4000여개의 한국 기업이 중국에 진출했으며 현재는 약 3만여개의 기업들이 활동중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비교적 일찍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은 초기 특수를 누리며 많은 혜택을 보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외자기업에 대한 법인세 인상, 고용환경의 변화, 가공무역 금지 및 제한품목 확대, 각종 환경규제 및 세무조사 강화 등을 통해 외자기업에 대한 혜택은 축소되고 새로운 규제들이 속출하자 여기에 미처 대응하지 못한 우리 기업들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도산하거나 ‘야반도주’하는 기업들도 나타나고 있다.중국의 이러한 기업환경 변화는 비단 한국 기업만이 겪는 문제는 아니다. 중국에는 우리 기업보다 스무배나 많은 약 60여만개의 외국 기업이 활동중이며 이 외국 기업들이 중국 총생산의 약 58%를 차지하고, 그 이익의 80%를 챙겨간다고 한다. 내자기업과 외자기업간 법인세 차등이 철폐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면 우리의 중소기업들은 중국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만큼 역량이 충분치 않다는 점이 문제다. 또한 이러한 환경변화에 미리미리 대응하기 위한 정보에도 취약하다.그동안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위한 여러 가지 정보제공 창구 및 네트워크 등이 많이 구축되어 있으나 이런 창구를 활용하여 정보를 파악하는 기업은 극히 일부분이다. 중국이 워낙 넓은 지역이다 보니 대도시나 한국기업 밀집 지역에 있는 기업들조차도 현지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철저한 사전조사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정착하고 현지인 등의 부정확한 정보에 의지하여 영업활동을 하다가 노사나 환경문제로 소송에 휘말리거나 토지사용에 문제가 생겨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최근 이러한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우리 대기업의 경우에는 현지에 동반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다니며 특별 지도를 실시하고 있는 형편이다. 중소기업청에서는 중국에 진출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지원센터(북경, 상해, 청도, 광주)를 운영중이다. 최근 현지 진출업체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미 권역별로 우리 진출업체들에 대한 DB를 구축하고 기업환경변화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필요한 현안에 대한 교육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각 지역에 위치하는 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을 순회하며 토지문제, 노사, 가공무역금지 등에 대한 교육을 올 하반기에만 다섯차례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미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뿐 아니라 향후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기업들이 진출하기 전 철저한 조사와 준비를 거쳐 중국에 진출하도록 중국에 대한 여러 가지 최신 정보제공 및 국내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보다 면적으로 90배, 인구로 30배 큰 나라 중국. 이러한 환경변화에도 중국은 아직도 여전히 세계가 주목하는 매력적인 시장인 것은 틀림없으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우리에게는 특히 더 많은 기회가 되어야 한다. 중국 시장이 예전과 다른 것은 틀림없지만 잘 준비하고 대처한다면 아직도 많은 기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중국시장은 세계 500대 기업이 거의 모두 진출한 그야말로 세계 기업들의 각축장이다. 우리 기업은 이제 중국내 60만 외자기업 속에서 이들과 당당히 실력으로 경쟁하려는 자세로 진출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같이 쏟아지는 새로운 시장정보와 규제에 철저히 대처하는 것은 물론 선진경영기법으로 이들과 겨루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이현재<중소기업청장>




[출처--대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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