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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중국,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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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
등록일 : 200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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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천인 ´아하 차이나 6단계 다중학습 교육프로그램´첫 선
중국 유학, 취업 등 영어 열풍에 이어 중국어 열풍이 불고 있다. 중국과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비즈니스에 필요한 중국어 회화를 공부하는 직장인 외에도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공부하는 초중고교생들이 늘고 있다. 특히 방학을 앞두고 중국어 공인성적을 얻기 위해 인정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많다.
또 미국 <타임>지에 게재된 “만약 앞서가는 사람에 되고 싶다면 중국어를 배우라”는 대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중국어 열풍은 해외로 나가 중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할 정도다. 이에 따라 국내 대학별로 중국어 강의를 실무중심으로 개편하거나 새로운 교과과정을 잇따라 내놓고 있으며, 이미 국내 중국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한·중 교류가 크게 증가세를 보이며 중국어 교재의 해외 수출이 증가함은 물론,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으로 학습지, 학원, 원어민 과외, 인터넷 강의 등 중국내의 중국어 교재 출판사와 관련 인쇄업소들도 덩달아 호황을 누리고 있다.
현재 국내 중국어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아하천인(www.ahachina.co.kr ,대표 오정안). 고리타분한 문법중심이 아닌 100%중국어 원어민 개인교습을 통한 온오프라인 ‘아하차이나 6단계 다중학습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 회사다.
중국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종 플래시교재 및 미디어 교재를 통한 학습과 우수한 강사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원어민과의 1:1 발음 교정 및 대화를 통해 어학에 관심 있는 이들의 실력 향상을 돕는다는 것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아하차이나 6단계 다중학습 교육프로그램’을 살펴보면, 1단계 일일 학습지(오프라인), 2단계 플래시콘텐츠교재(온라인학습), 3단계 케이블 TV(하오TV)를 이용한 학습, 4단계 VOD서비스를 통한 반복학습, 5단계 화상교육 원어민과 1:1 개인학습으로 원어민 강사와 수강생이 1:1 대화형 학습으로 수강생 본인에 딱 맞는 맞춤 학습이며, 여러 명이 함께 수업을 하면 개인차로 인한 진도의 편차를 고려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결강 시 진도를 따라가기 어렵지만 맞춤학습은 나만을 위한 학습이기에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학습을 할 수 있다. 다음으로 6단계 원어민 방문심화학습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실무과정을 통해 책으로 배울 수 없는 보다 다양한 어휘와 활용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상황학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어 학습효과가 높다는 게 장점이다.
◇ 오른쪽 아하천인 오정안 대표의 모습
‘아하차이나 6단계 다중학습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 아하천인의 오정안 대표는 “중국어 성조는 처음부터 정확히 배워야 한다”라며 “중국어는 4 가지의 높낮이(성조)에 따라 뜻이 달라지기 때문이며 아무리 단어를 많이 알아도 처음에 발음과 성조를 잘못 배우면 듣는 사람이 잘 이해하지 못 한다”
또 “단어나 표현은 익히면 되지만 발음은 꾸준히 소리 내서 연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중국어 학습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꾸준함, 성실함, 그리고 암기다. 하루에 단 10분씩이라도 거르지 말고 매일매일 꾸준히 발음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중국어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중국어 학원을 다니는 것도 추천할 만하지만 문법이전에 발음 공부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한편 아하천인은 교육 콘텐츠까지 직접 개발하면서 각 지역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무점포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창업의 기회는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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