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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의료기관 中진출 현지화가 살 길” 존 양 상하이병원 본부장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08-06-13
존 양 중국 상하이 병원 총괄 본부장은 12일 파이낸셜뉴스와 e메일 인터뷰에서 “중국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의료기관의 성공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존 양 본부장은 오는 22일 파이낸셜뉴스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할 ‘2008 서울국제의료서비스산업포럼’에 참석한다.

존 양 본부장은 “중국에 진출했던 한국 의료기관들이 각종 인허가에 대한 법률상식과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사업을 철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 내 현지화 전략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한국 의료진과 중국 의료진은 문화와 언어 장벽으로 서로 신뢰를 쌓기가 어려운 구조”라며 “현지화에 실패하면 투자비용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의 중국 상하이 진출을 활발하다. 지난 2003년 ‘예치과’로 유명한 ‘예 네트워크(대표 박인출)’가 중국 상하이 의료시장에 진출했고 지난 2004년 베이징에 진출한 피부과·성형외과 네트워크 ‘아름다운나라’도 상하이에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척추디스크 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은 중국 상하이 난후이구 주장지구에 들어서는 병원, 의료, 비즈니스센터인 심즈에 전문병원을 설립한다.

존 양 본부장은 “한국의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등의 진료과목은 중국 내에서도 한류 바람을 타고 꽤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며 “중국 환자들은 높은 가격을 지불하면서도 한국 의사를 선택할 것”이라며 한국 의료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의료 서비스의 문제는 제조업 생산물이 아니다. 이 산업이 성장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단기간에 성공을 기대하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이다”며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시간을 두고 시장확대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현재 중국에 있는 대부분의 한국병원들은 낮은 비용으로 중국 환자를 만족시키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존 양 본부장은 “모든 비용을 한국 본사에 의존하다 보면 비용은 더욱 늘어 날 것”이라며 “중국 정부의 의료서비스 규제도 강화되어 프로모션하기도 어렵고 중국 내 은행들도 해외 의료기관에 호의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선 조인트벤처 회사를 벤치마킹하는 등 투자 비용을 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푸둥의 금융지구 루자추이에 위치한 통지대학병원(850병상 규모)인 상하이병원은 중국 정부가 투자한 병원이다. 현재 총 자산은 약 10억달러에 달한다. 상하이 엑스포 2010에 맞춰 2200병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출처--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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