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9살 조선족 여자입니다.신들린지(신들리다:초인간적인 영적 존재가 몸에 달라붙음.한메일 검색하면 나옵니다.) 4년 됬고 19살에 학교 졸업해서 일한 시간을 더하면 6년반째 일 못하고 있습니다.몸이 아프고 신이 제 청각에 대구 한시 쉬지않고 말해요 절 욕해요,고통스럽습니다.저 여탯껏 살면서 뭘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제 숨통을 관할하는지 죽지도 않네요.한가지 방법은 다른 신을 찾아서 내 몸에 신을 데려가는 겁니다.전 다른 신 찾을 방법없어요.첨엔 몰라서 정신 병원에도 몇번 갔었구 돈 많이 썼습니다.빚 5만원 있습니다.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랑 둘이 사는데 생활이 곤란합니다.얼마전 어머니가 아프셨는데 병원에 못갔습니다.티끌모아태산 몇전 등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사진 몇장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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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테서 배운겁니다.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하늘을 뚫고 나가면 지구밖으로 나간다.학교에서 배운듯이 지구옆에는 화성 등 행성들이 있다.TV에서 보듯이 사람은 우주에 도착했다.몸이 해를 입을까봐 장비옷을 입었다. 그 사람보고 거기서 계속 전진하라 해보세요.길이 막히거나 계속 전진할것이다. 즉 세상은 막힌상태나 끝없이 안막힌상태다.사람은 지구에 태여난 생명체다.동물오 태여난 생명체다.우린 똑같은 사람이다.례 성격.생각.대뇌가 똑같으니 사람의 됨됨이가 모두 똑같다.즉 사람은 모두 똑같다.우린 학교를 졸업하면 출근하게 된다.한 직장에서 오래하거나 표현이 좋으면 대리.과장 등으로 승진한다.출근해서 돈 모으면 사장이 될수있다.우린 다 똑같은 사람으로서 화목하게 지낸다.사람은 남녀로 구분되어 짝을 맞춰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는다.부모는 자식을 자식처럼 대하면 되고 자식은 부모를 부모처럼 대하면 되고 남편은 아내를 아내처럼 대하면 되고 아내는 남편을 남편처럼 대하면 된다.형제는 서로 형제처럼 대하면 된다.아주 쉽다.사람은 머리삔.옷.신발.가방.지갑.핸드폰.악세살이.화장품.가정용품들.맛있는 음식.자동차.컴퓨터.집 등을 마련하며 산다.우린 이런것들을 위해 학교서 공부하고 일자리도 이런것들과 관계되는것이다.즉 고통없이 살기 아주 좋은 세상이다.자신을 아끼면 똑똑하단다.남에게 해 끼치지 않으면 착하단다.각자 이 두가지만 하면 누구나 행복이다.사람들은 죽은 사람 즉 귀신을 봤다한다.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닌것 같아서 이런 결론을 내렸다.사람은 죽으면 육신은 불에 타거나 썩어없어진다.하지만 몸에서 의식이 있는 자신이 누군지 아는 무엇이 나와서 공기를 통해 자유로이 이세상에 영원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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