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증시 30일, 섬유주가 하락장을 주도 |
|
| 글쓴이 : 관리자 |
등록일 : 2005-07-01 |
|
|
중국 B증시는 30일, 무역장벽과 관련한 실적우려로 섬유주가 하락장을 주도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4.05포인트(2.18%) 하락한 1,080.94에 마감했으며, 장중최저치는 1,078.10, 최고치는 1,103.48, 거래대금은 64억1천만위안을 기록했다. 상하이B지수는 0.91포인트(1.38%) 내린 65.30, 선전B지수는 5.31포인트(2.40%) 하락한 216.42에 마감했으며, 거래대금은 402만달러, 1억388만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신규 쿼터 및 관세 부과로 수익타격이 우려된 섬유주가 하방압력을 받았다. 상하이에서는 카이카이산업(開開, SHB 900943 SHA 600272)이 7.24%, 상하이 마쓰오카(上海茉織華, SHA 600555; SHB 900955)가 2.78%, 중국섬유기계(中國紡織機械, SHA 600610; SHB 900906)가 2.63%씩 빠졌다. 선전에서는 청더디셴(承德帝賢針紡 SZ B 200160)이 4.51%, 선전섬유(深紡織集團, SZB 200045; SZA 000045)가 3.21%, 광둥뢰이스(廣東雷伊, SZB 200168)가 2.78%씩 하락했다. 한편 내몽고 이타이석탄(內蒙古伊泰煤炭, SHB 900948)은 0.62%, 선전화파전자(SZB 200020; SZA 000020)는 3.33% 올랐다.
|
| |
|
|
|
 윗 글 |
|
|
 아래글 |
|
|
|
|
|
|
|
|
|
|
|
| 구인구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