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칭 7성급호텔 건설계획, 100억위안 투자 [2007-11-30]
다두커우(大渡口)의 지엔성전(建胜镇) 디아오위주이(钓鱼嘴)반도가 개발되는 새로운 계획이 생겼다. 26일 다두커우 정부는 디오위주이반도에 7성급 호텔이 지어져 국제적인 중앙 여가 및 상무지역(CRBD)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아오위주이반도는 6평방킬로미터의 면적으로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생태환경이 매우 좋아 많은 투자자들이 노리고 있는 땅이다. 다두커우구 정부 관원에 따르면 2006년 6월 다두커우구가 디아오위주이반도를 개발 계획에 포함시킨 후 선전(深圳), 광저우(广州), 베이징, 홍콩 및 충칭(重庆) 등지의 투자자들이 찾아와 잇달아 투자의사를 비췄다고 한다. 그 중 선전 화챠오청(华侨城)그룹과 다두커우는 개발협의를 거의 마쳤으며 인민페 100억 위안을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11월 19일 오후 중국 스다이(世代)투자지주회사 집행이사이자 총재 위진용(禹晋永)은 설계단과 함께 다두커우구에 디아오위주이반도 개발 계획 및 경영 구상을 밝혔으며 디아오위주이반도에 국제적인 중앙 여가 및 상무지역(CRBD) 건설을 제시했다.다두커우구 위원회 서기 리우번롱(刘本荣)과 구장 롱화(龙华)는 CRBD는 디아오위주이반도 개발 계획의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출처--중국망신문중심] |
| 구인구직
뉴 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