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길조선족민속원 어제부터 문표값 취소 [2007-08-08]
 기자가 연길시정부판공실로부터 료해한데 따르면 시민들의 업여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해 연길시정부에서는 주정부의 동의를 얻은후 어제부터 연길조선족민속원문표값을 취소했습니다.료해에 따르면 연변국제무역청사유한회사에서는 1996년에 모아산에 연길조선족민속원을 건설했는데 주물가국에서 수금표준을 정했습니다. 표준에 따르면 민속원 학생표값은 2원이고 성인은 5원입니다. 그리고 연길시 림업국에서는 연변국제무역청사로부터 매년 10만원의 림지임대비용을 받았습니다. 연길시 주민생활수준이 제고됨에 따라 연길시에서는 모아산에 특색관광구, 시민휴가구를 건립해 진일보 연길시의 관광자원을 풍부히 하고 시민의 업여생활을 다채롭게 하려 했습니다. 이에 연길시에서는 주정부에 연길조선족민속원문표수금항목을 취소할것을 제기했습니다.연변국제무역청사유한회사의 책임일군은 이에 매우 중시를 돌리고 적극적으로 배합했으며 시 림업국에서도 주동적으로 임대비용수금을 포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부터 연길조선족민속원에서는 문표값을 더는 받지 않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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