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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맛으로 한류바람’ [2006-01-20]

죽, 빵, 비빔밥 등 우리 토종음식을 앞세운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연초부터 해외무대를 뛰면서 ‘한류 몰이’에 나섰다.‘대장금’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부쩍 높아진 중국 대륙, ‘욘사마’의 나라 일본은 물론 ‘패스트푸드 천국’인 미국 등에서 한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야무진 각오아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파리바게뜨, 중국 베이커리 시장 공략 잰걸음=국내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파리바게뜨는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 파리바게뜨 8,9호 점을 동시에 오픈하면서 중국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리바게뜨의 출점전략은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보다는 처음부터 베이징 중심상권으로 진입해 북경 중심 브랜드로 자리잡는 다는 것. 파리바게뜨 조외대가(朝外大街) 악수(岳秀)점은 700년 역사를 가진 전통상업지구로 왕푸징(왕부정), 시단(서단)과 더블어 북경의 3대 중심상권으로 분류되는 곳이다. 이곳의 파리바게뜨 매장은 베이커리 카페형태로 점포길이만 34m에 달하여 매장자체만으로 지역의 명물에 떠오르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파리바게뜨는 단 과자 위주의 제품으로 구성된 로컬업체에 비해 정통 유럽식 베이커리를 기본으로 세계인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매장을 꾸며 인기를 끌고 있다.여기에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일부 제품도 넣어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SPC그룹 정덕수 홍보팀장은 “대장금 이후 한국의 음식, 패션 등에 대한 북경 현지인의 동경은 하나의 문화적 트렌드로 정착되고 있다”며 “파리바게뜨는 베이커리 부문에서 한류를 일으키는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모기업인 SPC그룹은 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 엑스포를 기점으로, 화둥(華東) 둥베이(東北), 광둥(廣東)지역에 500여 개의 점포를 오픈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본죽, 우리 죽으로 일본, 미국서 웰빙바람 =지난해 일본 시장 진출에 성공한 죽 전문 프랜차이즈인 본죽(대표 김철호ㆍwww.bonjuk.co.kr)은 미국 LA 직영본점을 다음주 중 오픈한다. 윌셔 블루버드 지역에 위치한 미국 직영본점은 약 54평 규모.미국은 차량으로 매장을 방문하거나 주문하는 고객이 많은 점을 감안해 `테이크아웃` 중심의 매장 형태도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다. 본죽은 앞으로 LA 한인거주지역에 8개 매장을 우선 오픈하고 일본인 거주지역과 차이나타운 등에 매장을 1개씩 더 열어 LA현지에만 10개 점포를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김철호 사장은 “ 패스트 푸드의 천국`인 미국에서도 요즘 슬로우 푸드 운동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며 “죽이 쌀과 야채, 그리고 해산물로 구성된 한국의 대표적인 웰빙 슬로우 푸드라는 점이 알려지면 미국인들의 입맛과 식탁을 점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죽측은 국내 이민창업 희망자들이 미국 내에서 본죽 가맹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투자이민` 도 제안하고 있다. 본죽은 지난해 7월 국내 죽 전문 프랜차이즈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동경 아카사카에 직영 본점 1호점을 오픈해 하루평균 19만 ~20만엔(한화 190~2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삼계죽, 낙지김치죽, 해물죽 등의 메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본죽측의 설명이다. 본죽은 향후 3년내 일본에 가맹점 1000호점 개점을 목표로 삼고 있다.
▶CJ, 비빔밥 글로벌 푸드로 키운다=CJ푸드빌의 비빔밥 전문점 ‘까페 소반’은 요즘 미국 진입을 준비중이다. 카페와 다를 바 없는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구절판 비빔밥’, ‘매운 낙지 비빔밥’, ‘불닭 비빔밥’, ‘수경재배 새싹 비빔밥’ 등 다양한 한국요리를 비빔밥으로 끌어들인 게 특징이다. CJ 관계자는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음식인 비빔밥을, 세계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업화한 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말했다. CJ푸드시스템은 또 연간 4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홍콩 국제공항(7월 개장 예정)에 총 300평 규모로 음식점 3개를 오픈할 예정이다.비빔밥 등 한국 요리 100여 가지를 판매하는 175평 규모의 ‘사랑채’와 면 전문점 ‘씨젠’, 커피전문점인 ‘모닝헤즈’가 각각 문을 열게 된다. CJ푸드시스템 외식사업총괄 홍한기 부장은 “유명 국제 공항은 연간 수천만 명의 외국인이 이용하는 곳인 만큼 한국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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