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중요 소프트에어 기업에 소득세 감면혜택 부여방침 [2006-01-23]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신식산업부, 상무부, 국가세무총국이 최근「國家重點規劃布局內重點軟件企業認定管理辦法」를 반포했다. 이 관리방법의 주요 내용은 국가가 정한 영역의 중요 소프트웨어기업 중에서 매년 심사해 자격이 인정되고 당해 면세혜택을 받지 않은 업체에 대해 기업소득세 10% 감면혜택을 준다. 이「방법」은 200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된다. 국가 확정 중요 소프트웨어기업인증을 신청 자격조건은 다음과 같다. 소프트웨어 매출액(營業收入) 연간 1억 위안 이상, 신청연도 경영수지가 흑자상태일 것, 연간수출액이 100만 달러 이상, 소프트웨어의 수출액이 매출액 50% 이상일 것, 국가 확정 중요 소프트웨어 영역에서의 판매수입이 업계 5위권 내에 들어갈 것을 자격조건으로 한다. 인증을 담당하는 주관기관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신식산업부, 상무부와 국가세무총국이다. 이들 주관기관은 정부의 관련계획과 산업동향 등에 따라 신청기업의 소프트웨어 매출액과 수출규모 기준, 연간 중요 소프트웨어 영역 등의 자격요건을 조정한다. 국가가 확정한 영역의 중점소프트웨어기업 인정은 매년 5월 30일까지 신청하고, 당해년도 10월말 주관기관들이 확정해 연도별 인증서를 발급한다. 해당기업들은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인증을 받은 업체가 다음해 인증에서 통과되지 못할 경우 다음해의 기업소득세감면혜택을 받지 못한다. 또한 인증을 받은 업체가 세금포탈 등 불법행위를 했을 경우 세금감면혜택 자격이 취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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