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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보스 [2006-02-13]

숯불바비큐&생맥주전문점 ‘바비큐보스’가 중국에 진출한지 올해로 5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점포수는 현재 7개로 이중 2개는 직영점이다. 지난 2002년 3월 베이징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박람회 참가 등 오랜 시장조사를 거친 뒤 지난해부터 중국내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대에프씨 조동민 사장(46)은 “중국은 알면 알수록 공략하기 어려운 시장”이라면서 “현지 매장을 운영한지 1년 남짓에 불과하지만 철저한 현지화만이 중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첩경이라는 것을 깨닫는데는 충분한 기간이었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오는 2008년에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을 주목한다. 일본과 한국이 올림픽을 계기로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뤘듯이 중국도 베이징 올림픽을 기점으로 시장이 더욱 커지고 안정화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당장의 가맹점 확장에 연연하지 않고 길게 보고 천천히 기반을 닦아가겠다는 생각이다. 그동안 대대에프씨는 중국 현지에 양념제조공장을 설립하고 자체 물류 시스템을 갖추는 등 가맹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 제조와 물류 시설을 갖추는데 지금까지 3억원 이상이 투자됐다.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빠짐없이 참가하면서 중국내 창업 희망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작업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중국인들도 서서히 ‘바비박사(巴比博士ㆍ바비큐보스의 중국내 브랜드명)’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무단베이리에 첫 가맹점이 들어선 이후로 진보, 텐퉁웬, 왕징에 가맹점이 차례로 문을 열었다. 동주문 직영점은 한달 평균 8,000위안(한화 1,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선전하고 있다. 바비큐보스는 치킨전문점을 표방하지만 중국에서는 비빔밥과 피자도 판매하는 등 복합화를 꾀하고 있다. 한국과 달리 한가지 메뉴만으로 승부하기에는 아직 시장이 성숙되지 않았다고 판단해서다. 조 사장은 “한국에서는 비전문화라고 비판하겠지만 맥도날드에서도 아침에 죽을 판다는 것을 알면 그런 말을 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어설픈 현지화도 경계해야겠지만 고객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한국내 컨셉트를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라고 말했다. 바비큐보스는 앞으로 면류나 만두, 탕수육 등도 취급하는 등 현지 실정에 맞게 다양한 메뉴를 추가할 계획이다. 중국에 진출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 가운데 성공사례는 아직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진출 초기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대부분 고전을 면치 못하거나 사업을 접고 돌아오고 있는 실정이다. 맥도날드, 피자헛, KFC 등 글로벌 브랜드와 수많은 중국 외식업체들의 틈바구니속에서 경쟁하기가 만만찮기 때문이다. 조 사장은 “롯데리아, 파파이스 등 대기업 계열 브랜드가 왜 실패하고 철수했는지를 잘 따져봐야한다”면서 “메뉴와 운영방식 등을 현지 실정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바비큐보스는 올해 중국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고 가맹점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올해 베이징 내 25개의 가맹점을 추가로 개설하고, 상하이 등지로 가맹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4월에 열리는 베이징 프랜차이즈 박람회에도 참가해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조 사장은 “중국에서 아직 성과가 크지 않지만 좌절하기에는 이르다“면서 “중국에서 성공을 거두면 베트남이나 태국 등지로의 진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미래를 보고 투자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사업 못지 않게 국내 사업도 확대한다. 국내에 300여개가 운영되고 있는 바비큐보스는 앞으로 중대형 패밀리레스토랑 형태로 출점시키는 한편 20평 미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저가형 브랜드인 ‘엉클 조’를 새로 출시했다. 또 돼지고기전문점인 ‘천지수와풍’을 론칭하고 직영점에서 테스트를 거쳐 올 상반기내에 가맹사업을 시작한다. 대대에프씨의 모기업격인 ㈜대대푸드원은 지난해 신선육 및 육가공품 브랜드인 ‘야심찬’을 출시하고 체인본부, 편의점, 단체급식업체 등에 납품을 확대하는 등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해 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대대푸드원과 대대에프씨는 올해 1,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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