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소득세 관리강화 위해 고소득업종과 자진납세 직업 발표 [2006-07-14]
중국 국가세무총국의 고위관계자는 중앙정부는 이제 곧 「고소득자 개인소득세 자진납세신고 관리방법」을 반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중국 세무당국은 연소득 12만 위안을 기준으로 고소득계층을 확정했으나 국가세무총국이 금년에 반포할 10개 고소득업종과 9개 고소득직업을 근거로 개인소득세 관리 징수를 강화하게 된다. 중국 국가세무총국의 관련책임자는 「고소득자 개인소득세 자진납세신고 관리방법」은 늦어도 연말 이전에 반포될 예정이며 그 후에 관련 세칙 등이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개 고소득 업종은 금융보험, 전신, 부동산개발, 축구클럽, 외자기업, 星級 호텔, 오락업종, 변호사, 회계사사무소 이고 9개 고소득계층은 주로 1. 사영기업주, 개인독자기업이나 연합으로 기업에 투자한 자, 대규모 개인공상업자, 2. 기업도급(企業承包) 혹은 기업임차자(企業承租人)나 판매인원 3. 건축공정도급자 4. 기업의 관리자, 이사회 구성원 5. 연기자, 패션모델, 축구선수와 운동선수 6. 문화예술, 스포츠 경제활동 관련 매니저 7. 독자 혹은 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8. 의사, 가이드, 미용사, 요리사, 주식 애널리스트, 연주가, 樂士, 음향사, 주택장식설계사 등 전문기능을 가진 프리랜서들이다. |
| 구인구직
뉴 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