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양구 외국인 세수관리 강화 [2006-10-31]
성양구 지방세무국은 외상투자기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외국인에 한하여 ‘1인, 1개 서류(一人一档案)’, 납세 회담, 개인검증 등 외국인 관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외국인 관련 세수는 1,0919만 위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8% 증가하였다. 성양구 지방세무국은 관할지역내의 외국인 소득세 비중의 비교적 큰 상황에 근거하여 외국인 서류등록 및 신청제도를 완벽화 시켜 납세인과 납세시간을 효율화 시켰다. 이는 전자문서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하여 외국인에 대한 세분화 관리를 실현하고 납세회담 사업을 추진하는데 튼튼한 기초가 되고 있다. 납세회담을 외상세무회계심사, 외국인 개인관리, 세무사찰 등 사업과 결합하여 회담사업에 대한 후속관리를 강화하여 회담효과를 향상시켰다. 매월 신청한 수입이 현저하게 낮거나, 기업 중 거주지가 없는 외국인의 연간 평균 급여 증가비율이 비균형적인 부분에 대비하여 회담대상을 확정하며 재료를 충분하게 준비하여 사업에서의 주동성을 쟁취한다. 현재 회담을 거친 외국인은 60명에 달하고 입고한 세금은 58만 위엔에 달한다. 성양구 지방세무국은 사회 종합 치세(治税) 네트워크가 제공한 외국인검증명단에 따라 검증을 거친 결과 거주지가 없는 외국인은 1,083명, 관리를 받고 있는 외국인은 1,869명에서 3125명으로 증가하여 85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증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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