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화 16살 남자애 반년새에 전등 22개 먹어버려 [2007-07-16]
올해 16살나는 돈화시 단봉림업국2중 고중 1학년 1반 학생 조경개는 반년도 안되는 사이에 22개의 전등을 먹어버렸습니다. 그는 전등외에도 압침,맥주병도 먹어보았습니다.11월 24일, 단봉림업2중의 교무실에서 기자는 직접 조경개가 전등과 압침을 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조경개는 먼저 손수건으로 전등을 잘 닦은후 전등을 깨 그 쪼각을 한입한입 입으로 가져갔습니다. 5분도 안되여 조경개는 전등 하나를 모두 먹어버렸습니다. 이후 조경개는 압침을 입에 넣고 잘 씹어 납작하게 만든후 삼켜버렸습니다.연변대학의학원의 해당 전문가는 사람들의 치아표면에는 아주 견고한 물질이 있어 유리쪼각을 부시고도 상하지 않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만일 구강 각 부분의 근육을 잘 움직이기만 한다면 유리에 의해 상하지 않고도 유리를 씹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 인체기관은 매우 미묘하여 외계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제때에 청결하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몸에 들어온 유리쪼각은 위장에 들어온 음식물과 함께 천천히 배설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또 유리쪼각을 삼키는 행위는 매우 위험한 행동으로서 일단 의외의 사고가 발생하면 그 후과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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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邊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