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구매주택으로 살림집을 '먹여살리는' 리재요령 [2007-08-31]
요즘 추가구매주택으로 살림집을 '먹여살리는' 방식으로 2채이상의 주택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얼마전 인민페예금대출기준금리가 또 한차례 상향조정되였고 주택공적금 대출리률도 상응하게 제고되였는데 이는 주택구매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월별 상환액수를 증가해주었다. 그렇다면 추가구매주택으로 살림집을 '먹여살리는' 소비자들이 어떻게 이를 대처해야 하는가?
>공적금 대출의 교묘한 리용
외자기업에서 일보는 류선생을 례로 2년전 납세후 월소득이 5000원정도였던 그는 매달 2000원에 주택을 세주었다. 이와 동시에 그는 60만원의 살림집을 한채 구매하면서 20년기한의 대출을 냈다. 몇차례의 리자증식후 계산해보니 상환액의 성장폭이 이미 10%를 초과하여 지금 매달 70%이상의 로임으로 주택대출을 갚고있다.
최근의 한차례 리자증식은 얼핏 증가된 상환액이 많아보이지 않지만 2004년 10월이후 33개월내에 이미 7차 리식이 증가된것으로 보면 주택구매자에게 루적된 주택대출부담이 적지않은 셈이다. 현재 은행대출은 보통 주택구매자들의 상환액수가 가정소득의 50%를 초과하지 않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이는 은행대출의 안정성을 보장하려는데도 있지만 다른면으로 주택구매자 가정의 정상적인 생활지출을 고려해서이다.
이에 리재전문가는 류선생이 투자기획을 잘하여 수입원을 증가할것을 건의했다. 이밖에 현금류동을 담보하는 전제하에서 스스로의 소득수준과 지불능력에 비추어 부분적으로 앞당겨 대출을 상환할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년말읭 리률이 년초의 리률과 맞먹기에 되도록 매년의 11월 또는 12월에 은행과 약속하여 대출을 상환할것을 권고했다.
>개방식 기금 정기투자
투자성 주택구매인 리녀사의 경우 그가 구매한 가치 100만원의 주택은 년 세금이 5만원인데 여기서 5%의 영업세를 내고나면 5년동안의 소득이 23.75만원밖에 안된다. 그렇지만 만약 주택구매금 100만원을 은행에 저금하면 5년 정기예금 5.22%의 리률로 계산하여 5년후 5%의 리식세를 제하고도 24.79만원을 소득할수 있다.
그러나 리재전문가는 부동산투자수익의 참뜻은 진정으로 가치가 있는 주택을 투자하는것이라고 일가견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추가구매주택으로 살림집을 '먹여살리자'면 정기정액으로 개방식기금을 투자하는 방식을 취할것을 건의했다. 이런 방식을 취하면 소기의 투자수익률이 적어도 10%에 달하여 대출률보다 크다는것이 리재전문가의 분석이다.
>부동산 투자모험 회피
그렇다고 추가구매주택으로 살림집을 '먹여살리는' 투자인들 누구에게나 다 승산이 있는것은 아니다. 리재전문가에 따르면 투자전에 맹종하지 말고 비교적 투자가치가 있거나 가치증대예비가 있는 비교적 큰 부동산을 선택해야 한다. 이를테면 우선 별장인데 정책적으로 별장건설을 제한하기에 장원한 안목에서 별장가격이 긍정코 상승한다. 다음 도시 변두리의 주택이다. 도시의 확장과 더불어 현재의 교구들이 미래의 시구역으로 될수 있으며 지어 중심지대로 될수 있다. 이런 부동산의 가치증대예비가 상대적으로 비교적 크다. 마감으로는 지하철과 학교주변의 부동산에 투자하는것이다. 이런 부동산도 가치증대예비가 비교적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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