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인민검찰원 17차 당대표대회정신 학습 [2007-10-17]
당의 제17차 전국대표대회가 성황리에 개막된 오늘, 주 인민검찰원에서는 당원지도간부들을 조직하여 호금도 총서기의 연설을 시청했습니다. 개막식을 시청하러온 검찰사업일군들이 대회개막 30분전부터 회의실을 꽉 메웠습니다. 장엄한 국가속에서 막을 올린 개막식에 이어 16차 당대표대회이래 지난 5년간의 경제, 정치, 문화, 교육 등 면에 대한 호금도 총서기의 총화연설, 특히 법제건설에 대한 금후 한시기 전략적포치는 사업일군들의 공명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당원간부들은 현재 대표 일원으로 이번 대회에 참석한 김광진 동지는 전성 검찰계통과 정법계통의 자랑이라고 하면서 대회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여 전주 경제사회 쾌속발전을 위해 맡은바 역할을 다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주 인민검찰원 마충 부 검찰장입니다. <검찰전선의 사업일군으로서 어깨의 책임은 크고 사명또한 영광스러운것임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건설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행정에서 사회모순해결과 사회안정수호에 착안점을 두고 검찰직능을 참답게 리행함으로써 번영하고 부유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사회구축에 마땅한 기여를 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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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邊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