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원 농업과 량식 생산 대폭 지지 [2008-04-01]
“3농”투입자금예산 5625억원에 252.5억원 추가
3월 27일에 열린 전국농업및량식생산사업텔레비죤전화회의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국무원은 올해 “3농”투입자금예산배치를 5625억원으로 정한 토대에서 252.5억원을 더 증가하여 주로 농민들의 직접보조에 투입하며 10개 중요한 조치를 취해 농업과 량식 생산을 지지키로 결정했다.
회의에서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는 농업과 량식 생산을 일층 강화하는것은 시장공급을 담보하고 통화팽창을 억제하며 올해 경제사회발전 목표를 실현하는 절박한 수요이며 국제농산물시장변화에 대응하고 국가량식안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조치이며 우리 나라 현대화건설을 순조롭게 추진하는 관건적인 소재라며 각 지구, 각 부문은 농업과 량식 생산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정책적 지지를 일층 강화하여 농민들의 량식재배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 보호해주며 농업과 량식 생산의 발전을 추진할것을 요구했다.
전국회의를 이어 길림성도 농업 및 량식 생산사업과 관련하여 텔레비죤전화회의를 소집, 회의에서 성장 한장부는 전국농업및량식생산사업텔레비죤전화회의 정신을 참답게 관철할것을 요구함과 아울러 당면한 봄철농사차비에서 농업을 강화하고 농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제반 정책을 참답게 시달하여 농민들의 생산적극성을 충분히 불러일으키며 재해를 전승하는데 립각하여 봄철파종전 가물전승임무를 완수하며 토지정비를 틀어쥐여 제때에 봄갈이생산고조를 일으키며 농업생산자료공급을 다그쳐 봄갈이생산수요를 보장하며 곤난호도급책임제를 시달하여 곤난호와 재해를 입은 농가의 봄갈이생산을 담보해주며 량식수매사업을 잘하고 량식보호사업을 잘 틀어쥘것을 요구했다. 이날 연변분회장에는 왕복생부주장과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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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邊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