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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부동산, 끝없는 판매 하락 반대로 임대 상승 [2008-10-22]

베이징 부동산시장은 작년 10월부터 전환기에 접어든 이래로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주택구매자들이 관망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 이런 상황은 부동산 개발상들의 자금 유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베이징 부동산거래관리망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동안의 새 주택의 거래수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다소 늘어나 86채가 증가했으나 중고주택의 거래는 오히려 저조한 상태이다. 국경절 연휴 첫째 날(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베이징의 중고주택 계약량이 겨우 31채로 작년 같은 기간의 74채와 비교해 58% 정도가 하락한 상태이다.

베이징 부동산시장 판매 저조에 대해 임대주택시장은 오히려 반등하는 현상을 보였는데 ‘서우디서우(手递手)망’의 통계에 따르면 9월 베이징 평균 임대료가 1달에 2618위안으로 8월과 비교해 2.18%가 인상됐다. 업계 내 인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8, 9월이 베이징 임대시장 성수기에 속해 일반 임대주택의 거래가 점차 활발해질 전망이며 게다가 베이징올림픽기간 동안의 단기 임대가 베이징 임대시장을 다소 상승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은 정치문화의 도시로 유동인구가 비교적 많고 대부분이 임대를 통해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상황이라 베이징은 중국 최대의 임대시장을 갖고 있는 도시이다. 예년 9월 상순과 중순의 임대시장 거래는 성수기에 속해 10월은 임대 계약이 만료돼 새로 임대 계약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으며 몇몇 비수기에 계약을 한 사람들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려고 하고 있다.



[출처--중국망신문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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