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입시서 컨닝한 죄, 국가기밀죄 |
|
| 글쓴이 : 관리자 |
등록일 : 2008-06-10 |
|
[사진] 6월 7일 2008년 대입 시험이 치러졌다. 장쑤(江苏)성 양저우(扬州)시는 3만267명의 수험생에 대해 최초로 무선전자감측설비를 사용해 컨닝을 방지했다. 사진은 시험장 주변에서 무선 전자감측설비를 사용 중인 시험 감독관.
6월 7일 대입시험 첫날 중국 톈진(天津)시 지(蓟)현에서 일부 학생들이 소형 몰래카메라와 귓속형 이어폰 등을 컨닝에 사용하다가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리우(刘) 모 학생이 촬영한 문제를 위엔(袁) 모 학생이 부근에서 전송 받고 허(何) 모 학생과 웨이(韦) 모 학생이 답안을 작성한 뒤 왕(王)모 학생이 망을 보면서 짜오(赵) 모 학생과 허(郝) 모 학생이 시험장 내 여러 명의 학생들에게 답안을 전송하다 적발됐으며, 시험장에 있던 5명은 현장에서 체포됐고 리우 모 학생과 허(郝)모 학생도 곧 검거됐다.
톈진시 지현 법원은 컨닝을 한 7명의 학생을 ‘불법 국가기밀 획득죄’로 판결했고, 위엔 모 학생은 6개월 형을, 허(何) 모 학생과 웨이 모 학생 2명은 5개월 형, 나머지 4명은 3개월 형을 선고 받았다.
[출처-- 중국망신문중심]
|
| |
| File:
000cf1bdcdd509b466ec09.jpg (57.3 KB)
|
|
|
|
|
|
|
|
|
|
|
|
|
|
| 구인구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