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해시장, 상품주택 상승폭 제1위는 정상임 [2007-07-03]
○ 北海市長: 增幅居首很正常(6.25 신화망)
(북해시장, 상품주택 상승폭 제1위는 정상임)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07.5월 전국 70개 대·중도시의 건물가격은 ‘06년 동기 대비 6.4% 상승하였음. 그중 광서쫭족자치구의 북해시는 상품주택과 이수방이 ’06년 동기 대비 각각 15.1% 상승하여 상승률이 전국 1위임. 북해시는 ‘07년 3~5월 상품주택의 분양가격 상승률이 각각 13.7%, 23.6%, 15.1%로 연속 3개월간 상승률이 전국 1위임.
이에 대하여 북해시 시장은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해석함. ‘07년 북해시 건물가격의 상승이 빠른 주요원인은 이전의 건물가격이 너무 낮았기 때문임. 북해시는 ’93년 부동산거품이 사라진 후 건물가격이 10,000元/㎡에서 400元/㎡로 하락하였으며 자금 등 원인으로 대량의 공사가 중단되었음. ‘06년 말까지 북해시는 주로 중단된 공사를 재건설하여 분양하였으며 분양가격은 1,200元/㎡였음. 그러나 ’07년 공급되는 신규 상품주택은 조성원가가 1,500元/㎡임. 따라서 ‘07년 상품주택의 분양가격 상승률이 ’06년 대비 높은 것은 정상적인 현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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